2014. 10. 7. 20:15

얼마전까지만 하더라도 파나 마늘을 먹고 '나 마늘 잔뜩 먹었는데 뽀뽀하자' 라고 얘기할 사람이 있었는데, 헤어지고나니 이렇게 파 잔뜩 먹고 그런 말 할 사람이 없어, 그게 아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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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sab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