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12. 15. 14:59

오랜만에 블로그 유입 키워드를 검색해봤다. 아놔... 이 싸람들 진짜... 아니, 내가 뭘 어떻게 써놨길래.....




병신과 섹스하는 꿈...같은 건 왜 나한테 흘러들어오게 됐을까? 소리지르며 섹스하기...는 내가 뭐라고 했길래 또 여기로 들어오게 됐을까? 내가 언제 섹스할 때 소리지른다고 썼나? 


뚱뚱한 여자 반지 호수... 는 좀 슬프다. 흙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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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sab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