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쨌든 나는 ㅇㄹㄷ에 적을 늘려가는 것 같다.
빡쳐도 가만 있었으면 모두모두 다정하고 사이좋은 사이가 되긴 했을텐데...
아 뭔가 씁쓸하다.
그래서 아까는 '이러지 말걸 그랬나'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시간을 돌려도 나는 똑같이 할 것 같다.
소주나 마시러 가고 싶은데
제기랄
임원회의가 안끝나..
정수리 냄새 터지겠구나..
어쨌든 나는 ㅇㄹㄷ에 적을 늘려가는 것 같다.
빡쳐도 가만 있었으면 모두모두 다정하고 사이좋은 사이가 되긴 했을텐데...
아 뭔가 씁쓸하다.
그래서 아까는 '이러지 말걸 그랬나'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시간을 돌려도 나는 똑같이 할 것 같다.
소주나 마시러 가고 싶은데
제기랄
임원회의가 안끝나..
정수리 냄새 터지겠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