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4. 27. 18:45

어쨌든 나는 ㅇㄹㄷ에 적을 늘려가는 것 같다. 

빡쳐도 가만 있었으면 모두모두 다정하고 사이좋은 사이가 되긴 했을텐데...

아 뭔가 씁쓸하다.

그래서 아까는 '이러지 말걸 그랬나'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시간을 돌려도 나는 똑같이 할 것 같다.



소주나 마시러 가고 싶은데

제기랄

임원회의가 안끝나..

정수리 냄새 터지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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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sab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