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R 이 링크를 보내줬는데, 루나파크의 루나가 '데미안 라이스'의 노래 i don't want to change you 의 가사를 번역한 포스팅이었다. 가사를 유심히 들을 수 있는 영어실력을 가졌다면 좋겠지만, 나는 그저 제목에 해당하는 가사만 들을 수 있는 사람. 당연히 번역도 못하고 있었는데, 루나가 번역해놓은 가사를 보니 참 좋구나. 특히나, 이 부분이 제일 마음에 든다.
I`ve never been with anyone 누구와도 함께해본 적이 없소. 당신과 함께했던 것처럼. 장난스레 하는 사랑이 아니라면 스러질 운명이겠지. 물은 흐르기 마련이니까. 폭포 아래로 쏟아져내릴 뿐이니까. 물은 흐르기 마련이니까. 폭포 아래로 쏟아져내릴 뿐이니까. (출처: http://blog.naver.com/lunaparkblog/220188838062) [출처] I don't want to change you|작성자 Lun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