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2. 17. 10:40

​동생 양치 시켜주는 누나 ㅋㅋㅋㅋ 아 이사진 너무 예뻐. 이쁜것들 ♡

타미는 일전에 부산 여행에서 나 양치할 때 자기가 해주겠다고 하며 양치 시켜준 적이 있다. 시켜준, 이라는 단어가 어색하군. 뭐라고 써야하지? 암튼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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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sab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