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3. 11. 20:44

오늘의 술상. 고기랑 와인.
양재에서 역삼까지 걸었고, 걷는 내내 통화를 했다. B로부터 뜻하지 않게 칭찬을 들어 기분이 좋았는데 집에 오니 고기가 똭- 그래서 와인을 땄다. 으흐흐흐.

측근님, 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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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sab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