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12. 6. 23:18

​​



측근님, 건배.
콘서트 갔다와서 기분도 거시기하고 다 좋은데
책이 재미없다는 게 함정.
전 노래 듣고 있습니다.
깊은 밤이에요.
전 에피톤과 심규선을 흥얼거립니다.

밤 잘 보냅시다, 토요일 밤.
건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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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sab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