측근님, 건배.콘서트 갔다와서 기분도 거시기하고 다 좋은데책이 재미없다는 게 함정.전 노래 듣고 있습니다.깊은 밤이에요. 전 에피톤과 심규선을 흥얼거립니다.밤 잘 보냅시다, 토요일 밤.건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