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이 타미 영어학원에 타미 델러 갔다가 원어민 쌤을 만났는데, 그 쌤이 타미맘이냐며 궁금한 게 있다고, 외국에서 살다 왔냐 혹은 유학 다녀왔냐 물었단다. 영어 잘한다, 훌륭하다고.
아 오늘도 우리는 각자 너무나 자기 잘났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