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책이 출판사 교정 중에 있고 저희는 제목을 고심하고 있습니다. 책의 내용은 첫번째 책 독서공감과는 좀 성격을 달리해서, 책을 읽은 제 생각이 들어가는 것은 같지만, 인간과 관계, 사랑이 키포인트가 될텐데요. 여기에 적합한 제목은 어떤 게 있을까요? 제목 좀 추천해주세요. 촌스럽지 않고, 그렇지만 책의 성격을 나타낼 수 있는 것으로요. 그간 제가 알라딘 블로그에 썼던 글들인만큼 여기 오시는 분들은 다들 글의 느낌을 아실텐데요. 좋은 제목으로 추천 부탁드립니다.
여러분 제발 ㅠㅠ
출판사랑 저랑 아이디어 너무 1도 없음요 ㅠㅠ
제목.. ㅠㅠㅠ
(회계감사중이라 바쁜데도 이렇게 글을 쓰고 있음)